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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영의 하루산행

오대산국립공원 계방산

넘버 5 高峰의 숨겨진 매력

  • | 지호영 기자

오대산국립공원 계방산

멀리 구름 사이로 노인봉이 보이는 정상부

멀리 구름 사이로 노인봉이 보이는 정상부

무더운 여름이지만 땀 흘려 정상에 오르면 넓고 푸른 여름 하늘의 풍광에 절로 웃음이 나온다. 계방산(1577m)은 남한에서 5번째로 높은 산이지만 아담한 산세와 울창한 원시림으로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1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고사목.
2 운두령 들머리.
3 등산하다 볼 수 있는 야생화.  
4 운해의 장관을 만끽하는 등산객.  


1 푸른 하늘 아래 세워진 표지판.
2 명산 100좌 완등을 눈앞에 둔 등산객.


산행 코스 운두령-계방산-운두령
소요시간 5시간
난이도 고도는 높지만 산세가 험하지 않은 중하급 코스



신동아 2018년 8월호

| 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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