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창. 정혜심이 독도 큰가제바위 북쪽 25m 수심에서 수면까지 뚫고 솟은 직벽을 촬영했다. 국내부 광각(다이버) 부문 금상.
용치놀래기와 대황숲. 천재법이 독도 독립문바위에서 촬영했다. 국내부 광각(다이버) 부문 동상.
플랑크톤을 잡아먹는 비늘베도라치. 전태호가 독도 독립문바위에서 촬영했다. 국내부 접사 부문 은상.
끄덕새우. 이탈리아 구글리에모 시셀키에(Guglielmo Cicerchia)가 독도 똥여에서 촬영했다. 국제부 접사 부문 금상.
용치놀래기. 크로아티아 드라젠 고리키(Drazen Goricki)가 울릉도 물새바위에서 촬영했다. 국제부 물고기 부문 동상.
별불가사리와 대황. 말레이시아 이슬리 제이슨 폴(Isley Jason Paul)이 울릉도 관음쌍굴에서 촬영했다. 국제부 광각(비다이버) 부문 은상.
부채뿔산호류와 다이버. 김기준이 울릉도 물새바위에서 촬영했다. 국제부 광각(다이버) 부문 은상.
흰갯민숭달팽이의 산란. 전용수가 울릉도 관음쌍굴에서 포착했다. 국내부 접사 부문 금상.
별불가사리와 다이버. 권순일이 울릉도 관음쌍굴에서 촬영했다. 국내부 광각(다이버) 부문 은상.
파랑돔. 여름철 독도에서 발견되는 열대어종으로 김기준이 독도 코끼리바위에서 촬영했다. 국제부 물고기 부문 은상.
독도 암반. 김기준이 독도 똥여에서 돌돔, 볼볼락떼가 어우러진 화려한 독도 바다 풍경을 촬영했다. 국제부 광각(비다이버) 부문 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