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여의도 한강둔치에 마련된 행사장이 발효음식을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순천만함초영농조합에서 선보인 함초노니과자.

전통 방식으로 만든 황가네 장서방 메주.

‘사과식초 만들기’ 체험 중인 아이들.

외국인 관람객이 한라산가마솥에서 만든 수제 조청을 맛보고 있다.

전통놀이 체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공기놀이’를 즐기고 있다.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이 축사 중 관람객들 앞에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순창이조전통식품 부스에서 젓갈과 김치 등을 맛보는 사람들.

장희도가에서 만든 초정백리 전통발효식초.

장흥청태전영농조합에서 만든 발효차 ‘청태전’을 맛보며 구경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