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슬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달성시내.

비슬산 정상에 자리 잡은 대견사는 ‘삼국유사’를 쓴 일연 스님이 주지를 지낸 사찰이다. 이곳 3층 석탑으로 등산객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비슬산 참꽃군락지 한가운데로 등산로가 나 있다.

비슬산 정상 천왕봉. 경치를 담으려는 셔터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이른 꽃이 핀 등산로를 봄을 서둘러 즐기고픈 등산객이 찾았다.

안전한 봄 등산은 산불예방에서 시작된다. 소방관이 산불예방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다.
소요시간 왕복 3시간
난이도 약간의 경사가 있지만 완만한 능선의 초급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