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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전시

사후세계와 영원한 삶

이집트 보물전

사후세계와 영원한 삶

고대 이집트의 주신(主神) 오시리스는 동생 세트에게 죽임을 당한 뒤
부활해 사후세계의 왕이 된다. 이승보다 저승을 중시하는 세계관의 출발이다.
망자의 심장 무게를 재는 심판을 통과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이런 독특한 사후관을 반영한 예술품과 장례용품, 사후세계에서 하인처럼 부리려 무덤에 수백 개씩 넣은 ‘샵티’라 불리는 인형까지.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박물관 소장 유물 229점을 통해 고대 이집트 사후세계로 떠나는 시간여행.

■ 4월 5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신동아 201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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