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호

카메라 포커스

유럽 서커스 名家의 ‘팩트 폭력’

‘스타즈 오브 유로’

  • 사진 · 글 조영철 기자 | korea@donga.com

    입력2017-01-26 09: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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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0년대부터 7대째 전통과 명성을 이어온 유럽 서커스 가문 웨버가(家)가 2017년 2월 26일까지 야심만만한 내한공연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 최초의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인 ‘스타즈 오브 유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세워진 가변형 극장 ‘그랑샤피토’에선 전 세계 12개국 기예가들이 묘기를 날마다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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