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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의 정취 군산

  • 사진·글 김성남 기자 | photo7@donga.com

근대문화의 정취 군산

  • 군산은 1899년 일제의 강압에 의해 개항된 대표적 근대문화도시다.
  • 일제강점기에 쌀 수출을 근간으로 하는 일본 상공인들의 경제적 중심지로, 당시의 수탈 현장이 곳곳에 남아 아픈 기억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 1980년에 현대적인 항구로 거듭난 군산은 서해, 금강, 호남평야 등 천혜의 자연자원과 국가공업단지를 보유한 첨단 미래형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신동아 2017년 2월호

사진·글 김성남 기자 | photo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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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의 정취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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