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를 몰고 온 봄꽃
사진 ·글 박해윤 기자 | land6@donga.com, 촬영협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입력2017-02-21 16:59:49









[인터뷰] ‘한국의 팔란티어’ 꿈꾸는 김재헌 아로아랩스 대표
최진렬 기자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도약한 한국의 성취를 ‘한강의 기적’이라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부산항의 기적’으로도 볼 수 있다. 오랜 기간 중국 중심 질서에 머물러 있던 한반도가 세계를 무대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부…
최진렬 기자
“현재 문화예술 교육 인프라가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어 지역 간 문화격차가 심화되고 있으며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수도권 유출로 인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얼마 전 경제 유튜버 슈카가 운영하는 서브 채널 ‘머니코믹스’에 출연할 기회가 있었다. 머니코믹스는 주식 이야기를 활기차고 다소 자극적으로 다루는 인기 채널이다. 시청자들이 “가즈아~”를 외치며 뜨겁게 반응하는 분위기로 유명하다. 반면 필자가 운영하는 ‘박곰희TV’는 이른바 “가장 차분하고 담백한 금융 채널”로 평가받고 있으니 두 채널은 정반대의 색깔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필자는 지난 6년 동안 한결같이 같은 조언을 지겹도록 반복해 왔다. 마켓 타이밍을 맞추려 하지 말 것, 덜 소비하고 오랜 기간 모을 것, 묵묵하게 투자 활동을 이어갈 것 등인데 이는 화제성 있는 종목 추천이나 단기 수익 전략과는 거리가 먼 메시지다. 그렇다 보니 머니코믹스 같은 채널에 필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손님이었을지도 모른다. 마치 ‘창과 방패’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