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시에 ‘드라이브스루’ 스트립클럽이 등장했다. [GETTYIMAGES]
시내 한 스트립클럽 댄서들이 코로나19로 생계가 막막해지자 손님과의 접촉을 줄인 드라이브스루 방식 공연을 고안한 것. [GETTYIMAGES]
댄서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춤을 추며 관객들은 차에 앉아 환호한다. [GETTYIMAGES]
미국에서 스트립클럽은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호기심에 찾는 명소로 알려졌다. [GETTYIMAGES]
손님이 건넨 팁 또한 집게로 받는 등 사회적 거리를 철저히 유지한다. 이 스트립클럽은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드라이브스루 공연을 계속할 예정이다. [GETTY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