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렬 기자
display@donga.com
2020년 동아일보 출판국에 입사. 주간동아를 거쳐 신동아로 왔습니다. 재미없지만 재미있는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가정에서도, 회사에서도, 사회에서도 1인분의 몫을 하는 사람이 되려 노력합니다.
“겨울엔 ‘얼죽동’!” 농심, 배홍동 윈터 프로모션
하나금융이 ‘어린이집 100개소’ 만든 까닭은?
건강검진비·자녀 장학금…담배 농가와 상생하는 KT&G
고려대의료원, 양성자치료기 통해 ‘입자치료 시대’ 연다






















![[신동아 만평 ‘안마봉’] ‘두 손’ 든 대한민국 청년의 절망](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26/5d/d5/69265dd520b5a0a0a0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