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이태원 ‘경리단길’

남산 정취에 취하고 이국 음식에 빠지고…

이태원 ‘경리단길’

1/2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적하던 이태원 경리단길, 곧 국군재정관리단에서 남산 하얏트호텔까지의 회나무로길 일대가 주말이면 낭만과 맛을 찾는 젊은이들로 북적인다.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인사동 쌈지길, 홍대 앞과는 달리 그리 특별할 것 없는 분위기지만, 이국적인 음식점이 많아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를 고루 맛보는 재미가 가득하다.
이태원 ‘경리단길’
이태원 ‘경리단길’
이태원 ‘경리단길’
이태원 ‘경리단길’
이태원 ‘경리단길’
1 부부가 운영하는 멕시코 음식 전문점. 주 메뉴는 타코. 주말이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있다.

2 산책로를 걷는 금발의 미녀.

3 경리단길 풍경은 대만의 어느 마을 같다는 말을 곧잘 듣는다.

4 주차공간이 비좁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5 연인이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웃는다.



6 노천카페에서 맥주를 즐기는 외국인들.

1/2
사진·글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목록 닫기

이태원 ‘경리단길’

댓글 창 닫기

2023/10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