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동도 최고 번화가 대룡시장. 오래된 골목시장 풍경이 관광객을 꾸준히 불러 모은다.

시간이 멈춘 듯 옛 풍경을 간직한 교동다방에 손 편지가 잔뜩 붙어 있다.



대룡시장의 오래된 시계방과 골목길, 밥맛 좋은 교동 간척지 쌀(위부터).

철책 가까이 있는 교동도 난정리 전망대. 망원경으로 북녘 땅을 바라볼 수 있다.

2014년 교동도와 강화도를 연결하는 교동대교가 건설되면서 섬 왕래가 한결 편해졌다.
북녘 땅 훈풍 불까
교동도 최고 번화가 대룡시장. 오래된 골목시장 풍경이 관광객을 꾸준히 불러 모은다.
시간이 멈춘 듯 옛 풍경을 간직한 교동다방에 손 편지가 잔뜩 붙어 있다.
대룡시장의 오래된 시계방과 골목길, 밥맛 좋은 교동 간척지 쌀(위부터).
철책 가까이 있는 교동도 난정리 전망대. 망원경으로 북녘 땅을 바라볼 수 있다.
2014년 교동도와 강화도를 연결하는 교동대교가 건설되면서 섬 왕래가 한결 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