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호

달동네가 몽마르트르 언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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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가 몽마르트르 언덕으로
달동네가 지역 명소로 거듭났다. 경남 통영시는 철거 예정지이던 동피랑 마을의 낡은 주택 벽과 담장에 색을 칠하고 벽화를 그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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