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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김정진·김예린

병무홍보대사 된 ‘國代美女’들

  • 글·김진수 기자 | jockey@donga.com, 사진제공·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이민지·김정진·김예린

이민지·김정진·김예린

왼쪽부터 김예린, 이민지, 김정진 씨.

“병무행정을 널리 알리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병무청 제12대 병무홍보대사로 위촉된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25) 씨는 “미스코리아에겐 사회 공헌 및 각종 홍보대사 활동의 임무가 있다”며 이렇게 각오를 다졌다. 같은 해 미스코리아 선 김정진(21)·김예린(20) 씨도 함께 위촉됐다. 이들은 병무청 홍보 모델로 병역 이행을 독려하고,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주요 행사에도 참가한다.

병무청이 처음 여성 병무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2014년 3월. 6인조 걸그룹 에이핑크가 11대 병무홍보대사로 뽑혔다. 그전에는 주로 남성 연예병사가 맡았다. 여성을 위촉한 것은 입대를 앞뒀거나 복무 중인 청년들 사이에 ‘군통령(軍統領)’으로 불릴 만큼 여성 연예인들의 인기가 높기 때문. 미스코리아 출신을 택한 것도 지성과 교양, 아름다움을 두루 갖춘 이들의 이미지가 병무청 슬로건 ‘밝은 나라 맑은 병역’에 부합한다고 봐서다.

“병무청이 현장·국민·소통 중심의 병무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한다고 들었어요.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병사와 가족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김정진)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병역을 이행하는 젊은이들을 오빠처럼, 동생처럼 열렬히 응원할게요.”(김예린)

신동아 2016년 5월 호

글·김진수 기자 | jockey@donga.com, 사진제공·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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