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교 건설현장의 붉은 일출.

바다 위에서 진행되는 건설작업은 자재와 인력을 모두 배로 수송해야 하는 난공사다.

교각은 일단 육지에서 만든 후 대형 크레인으로 해상으로 옮겨 조립한다.

육지의 제작창에서는 벌써 대교 상판을 만드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주탑을 오르는 엘리베이터. 아찔한 높이지만 건설인력들의 표정은 여유롭다.(좌) 63빌딩에 맞먹는 240.5m 높이의 인천대교 주탑.(우)
카메라 스케치
여보게 저것 좀 보아, 후끈하지 않은가
인천대교 건설현장의 붉은 일출.
바다 위에서 진행되는 건설작업은 자재와 인력을 모두 배로 수송해야 하는 난공사다.
교각은 일단 육지에서 만든 후 대형 크레인으로 해상으로 옮겨 조립한다.
육지의 제작창에서는 벌써 대교 상판을 만드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주탑을 오르는 엘리베이터. 아찔한 높이지만 건설인력들의 표정은 여유롭다.(좌) 63빌딩에 맞먹는 240.5m 높이의 인천대교 주탑.(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