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출항했다 돌아온 어선에서 양미리가 잔뜩 매달린 그물을 걷어 올리고 있다.

말리기 위해 줄줄이 엮어놓은 양미리.

속초항에선 양미리 그물 벗기기 작업이 한창이다.

그물 내릴 지점을 살피는 양미리 어선.(좌) 갓 잡아 올린 양미리를 구워 먹는 사람들.(우)

양미리는 한류성 어종이라 동해에선 10~12월에 가장 많이 잡힌다.
카메라 스케치
맛 좋고~ 힘 좋고~
새벽에 출항했다 돌아온 어선에서 양미리가 잔뜩 매달린 그물을 걷어 올리고 있다.
말리기 위해 줄줄이 엮어놓은 양미리.
속초항에선 양미리 그물 벗기기 작업이 한창이다.
그물 내릴 지점을 살피는 양미리 어선.(좌) 갓 잡아 올린 양미리를 구워 먹는 사람들.(우)
양미리는 한류성 어종이라 동해에선 10~12월에 가장 많이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