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호

강운구 사진展 - 저녁에 Kangwoongu

  • 입력2008-10-29 15:44:00

  • 글자크기 설정 닫기
    40년간 우리나라의 흙과 땅을 찍어온 강운구. 그의 작품은 회귀본능을 일깨운다. 어머니 품처럼 포근하고 아늑한 자연의 숨결이 느껴진다. 그의 ‘저녁’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여러 겹의 이미지가 교차하는 시간이다.

    12월6일까지, 한미사진미술관. 02-418-1315

    강운구 사진展 - 저녁에 Kangwoongu

    남해, 2007, 셀레늄 착색하여 영구 보존 처리된 젤라틴 실버 프린트, 11x14inch

    강운구 사진展 - 저녁에 Kangwoongu

    김천, 2007, 셀레늄 착색하여 영구 보존 처리된 젤라틴 실버 프린트, 14x11inch

    강운구 사진展 - 저녁에 Kangwoongu

    거제, 2008, 셀레늄 착색하여 영구 보존 처리된 젤라틴 실버 프린트, 11x14inch

    강운구 사진展 - 저녁에 Kangwoongu

    문경, 2007, 셀레늄 착색하여 영구 보존 처리된 젤라틴 실버 프린트, 11x14inch

    강운구 사진展 - 저녁에 Kangwoongu

    순창, 2008, 셀레늄 착색하여 영구 보존 처리된 젤라틴 실버 프린트, 11x14inch

    강운구 사진展 - 저녁에 Kangwoongu

    담양, 1998, 셀레늄 착색하여 영구 보존 처리된 젤라틴 실버 프린트, 20x24inch





    지상전시

    댓글 0
    닫기

    매거진동아

    • youtube
    • youtube
    • youtube

    에디터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