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호

강운구 사진展 - 저녁에 Kangwoo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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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우리나라의 흙과 땅을 찍어온 강운구. 그의 작품은 회귀본능을 일깨운다. 어머니 품처럼 포근하고 아늑한 자연의 숨결이 느껴진다. 그의 ‘저녁’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여러 겹의 이미지가 교차하는 시간이다.

12월6일까지, 한미사진미술관. 02-418-1315

강운구 사진展 - 저녁에 Kangwoongu

남해, 2007, 셀레늄 착색하여 영구 보존 처리된 젤라틴 실버 프린트, 11x14inch

강운구 사진展 - 저녁에 Kangwoongu

김천, 2007, 셀레늄 착색하여 영구 보존 처리된 젤라틴 실버 프린트, 14x11inch

강운구 사진展 - 저녁에 Kangwoongu

거제, 2008, 셀레늄 착색하여 영구 보존 처리된 젤라틴 실버 프린트, 11x14inch

강운구 사진展 - 저녁에 Kangwoongu

문경, 2007, 셀레늄 착색하여 영구 보존 처리된 젤라틴 실버 프린트, 11x14inch

강운구 사진展 - 저녁에 Kangwoongu

순창, 2008, 셀레늄 착색하여 영구 보존 처리된 젤라틴 실버 프린트, 11x14inch

강운구 사진展 - 저녁에 Kangwoongu

담양, 1998, 셀레늄 착색하여 영구 보존 처리된 젤라틴 실버 프린트, 20x24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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