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시 올을 버팀목인 쩐지에 걸쳐두고 한 올씩 가져다가 침을 묻혀 허벅지에 대고 잇는 모시 삼기. 한 필 분량을 잇는 데 침이 세 되 들어간다는 말이 있다.


2 한 손으로 가로대인 바디를 움직이고 또 한 손으로 북을 움직여서 씨실과 날실을 교차해 베를 짠다.
3 다양한 색으로 물들인 모시.
한국의 명장
모시 올을 버팀목인 쩐지에 걸쳐두고 한 올씩 가져다가 침을 묻혀 허벅지에 대고 잇는 모시 삼기. 한 필 분량을 잇는 데 침이 세 되 들어간다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