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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세계 1위 도전은 시작됐다

2014년 KLPGA 투어 신인왕 백규정

  • 글 | 구자홍 기자 사진 | 조영철 기자

목표는 세계 1위 도전은 시작됐다

목표는 세계 1위 도전은 시작됐다
2014년 KLPGA 투어 3승으로 생애 한 번밖에 못 받는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쥔 백규정이 새해에는 미국 LPGA 신인왕에 도전한다. 백규정은 여러 차례 마지막 라운드에서 과감한 샷과 몰아치기 버디 쇼로 역전 우승을 일궈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장타력과 자로 잰 듯한 아이언 샷을 겸비한 그는 약점으로 꼽히는 쇼트게임을 보완하면 LPGA 신인왕은 물론 세계 1위 등극도 노려볼 만하다는 평을 듣는다. 거침없이 샷을 날리는 그에게 붙은 별명은 ‘여전사’. LPGA 정복을 향한 여전사의 당찬 도전에 팬들의 가슴도 뜨겁다.

목표는 세계 1위 도전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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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2015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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