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 응원단 후라씨(Hurrah-C)가 힘찬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중앙대 100주년 기념식 및 뉴비전 선포식’에는 인기 걸그룹 f(x) 멤버 루나(왼쪽), ‘브라운 아이드 걸스’ 미료, 힙합그룹 ‘리듬파워’ 보이비 등 중앙대 출신 문화예술인이 다수 참석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중국에서 유학 온 한 중앙대 대학원생이 ‘의에 죽고 참에 살자’는 교훈을 쓴 서예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박수를 치며 행사를 지켜보는 내빈들.

중앙대 학생들이 ‘개교 100주년’을 축하하며 설치물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중앙대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 앞에서 펼쳐진 기념 공연 광경.

재학생과 동문의 축하 메시지가 적힌 개교 100주년 기념 애드벌룬이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100주년 기념 행사를 함께 즐기는 학생들.

중앙대 구성원들은 개교기념 행사장에서 소아암 환아들에게 헌혈증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