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중과 함께 호흡하며 흥을 돋우는 야구장 10번째 선수. 치어리더는 팀마다 특색을 살린 의상과 안무로 경기 내내 열정의 무대를 펼친다. 4월 1일 프로야구가 공식 개막하면서 그들도 한껏 개화했다.







“우린 ‘10번째 선수’이지 말입니다”
야구 시작했다, 치어리더 떴다!
사진 · 글 조영철 기자 | korea@donga.com
입력2016-04-25 09: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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