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박람회 개막식에 참여한 내·외빈들.
개막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무대 위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방부 드론봇 홍보관 관계자들이 관람객들에게 폭발물 제거 드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이 박람회 육군 드론홍보관에서 VR체험을 하고 있다.
11월 2일 구미 하늘을 수놓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
드론 축구 대회에서 선수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고 있다.
‘우수기업 제품 설명회’에 참여한 이승원 (협)ebts 이사장이 자사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전시한 한국형발사체 KSLV-Ⅱ.
관람객들이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선보인 구난로봇을 보고 있다.
드론 레이싱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가 드론을 날리며 뛰어가고 있다.
제2작전사령부 태권도시범단이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이고 있다.
박람회에서 항공모형 종이접기를 하는 관람객들.
‘우수기업 제품 설명회’에 참가한 한 수상자가 장세용 구미시장으로부터 상장을 받고 있다.
LIG넥스원이 선보인 미래전투체계 장비.
한 업체가 전시한 열감지 장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전시한 다목적 실용위성(아리랑) 5호 모형과 고고도 태양광 무인기(EAV-3).
풍산이 내놓은 K-9 자주포탄과 전차포탄.
배수강 편집장
bsk@donga.com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키듯, 평범한 이웃들이 나라를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남도 나와 같이, 겉도 속과 같이, 끝도 시작과 같이’ 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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