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이 근육과 보디라인을 살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트니스모델 부문에 참가한 선수들.
행사장 밖에서 남녀 선수가 오토바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모델 부문에 참가한 여자선수가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여자 선수들이 모노키니(원피스 수영복) 부문에서 코스튬 차림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무대에 오르기 전 마지막까지 근육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피규어 부문 출전 선수들 .
머슬시니어 부문 1위를 차지한 김석 선수.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조각 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선수들.
각 종목 그랑프리 수상자에게는 다이아몬드 40개가 세팅된 목걸이가 부상으로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