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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외교 환희와 눈물의 순간들

국내 첫 개인 스포츠박물관 개관

한국 스포츠외교 환희와 눈물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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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IOC총회는 한국민에겐 감동과 아쉬움의 무대였다.
  • 당시 영어와 프랑스어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호소하던 주인공 윤강로(48)씨. 그가 양평군 국수리에 개인 스포츠박물관을 열었다. 윤씨는 20여년간 대한체육회에 몸담으며 각종 국제회의에 1000회나 참석한 스포츠 외교가. 그가 지난해 대한체육회를 떠나 국제스포츠외교연구소를 설립한 데 이어, 자신의 호를 딴 ‘평산(平山)스포츠박물관’을 세웠다. 박물관에는 그동안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수집한 각종 자료와 기념품이 전시돼 있다.
한국 스포츠외교 환희와 눈물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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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김성남, 조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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