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30년 가까이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됐던 창덕궁 후원 일부가 5월1일 문을 활짝 열었다. 이번에 공개된 옥류천, 관람전 등은 온갖 산새와 희귀한 수목들이 자연 그대로의 선경(仙境)을 수놓은 곳. 그래서 예로부터 ‘비원(秘苑)’ ‘금원(禁苑)’으로 불려왔다.
- 서오릉, 동구릉, 융건릉 등 서울 인근의 또 다른 문화유산들도 산책로의 빗장을 풀었다.

꼭꼭 숨었던 秘境의 문화유산
자, 이제 시민 앞으로!
글·사진: 박해윤 기자
입력2004-06-02 15:52:00

![[지상중계] “군사력 5위 한국군, 전작권 능력 없다는 건 자기비하”](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SHINDONGA/Article/6a/45/bd/f9/6a45bdf926eda0a0a0a.jpg)
[지상중계] 자주국방 고민한 ‘제15회 KWO 나지포럼’
최진렬 기자
호칭은 단순한 단어가 아니다. 누군가를, 혹은 어떤 집단을 무엇이라고 부르느냐에는 관계의 본질과 권력의 배치가 그대로 녹아 있다. 특히 외교 무대에서는 상대국의 국호를 어떻게 부르느냐가 그 나라의 정체성과 정당성을 인정하느냐 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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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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