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철원평야. [지호영 기자]
[지호영 기자]
2 등산객이 정상에서 북한 땅을 바라보고 있다.
3 철쭉이 활짝 핀 등산로
[지호영 기자]
2 신록이 가득한 계곡
3 경사가 심한 칼바위 구간
[지호영 기자]
2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고대산
산행 코스 고대산1코스 입구-문바위-대광봉-삼각봉-고대봉-대광봉-칼바위-2코스 입구
소요시간 왕복 4시간 _ 난이도 능선까지 경사가 심한 중급 코스
경기 연천 고대산
손에 닿을 듯 너무 먼 북녘의 산
| 지호영 기자
입력2018-06-10 09:00:01
고대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철원평야. [지호영 기자]
[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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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영 기자]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보수진영’ 단일 후보 인터뷰
구자홍 기자
최근 재계 곳곳을 방문하거나 관계자들을 만날 때마다 ‘전기’에 관한 이야기를 꼭 듣게 된다. 어떤 이는 “제22대 국회에선 ‘곡소리’가 앞마당까지 흘러나온다”라고도 했다. 입법 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의 집무실을 방문한 재계 관계자들이 하나같이 “전력 수급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아우성이라는 것이다. 특히 반도체를 만드는 기업들 사이에서 전력난은 ‘생사의 문제’에 가깝다. 반도체를 만드는 데는 많은 전력이 필요하고 이에 관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그래야 좋은 제품을 만들고 세계에 나가 경쟁을 한다. 이 가운데 사람이 부족해서 겪는 인력난이나 물이 부족해서 겪는 용수난보다도 전기 때문에 발생할 전력난이 더 시급한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경기 용인시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시점까지 맞물리면서 전력난에 대한 재계의 우려가 더 커진 점도 분명 있다.
김형민 아시아경제 기자
조영남은 1968년 톰 존스의 명곡 ‘딜라일라’를 번안해 연예계에 발을 들인 후, 화가와 가수를 겸한다는 의미에서 스스로 화수(畫手)라 칭하며 작품의 인지도를 높여나갔다. 조영남은 나얼, 구혜선, 솔비, 박혜경으로 이어지는 화수들의…
김채희 영화평론가
11월 10일이면 윤석열 대통령 임기가 반환점을 돕니다.
전반기 국정 운영이 어떠했는지, 하반기 국정 운영을 위해서는 지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