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월드 방문자들이 알파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호영 기자]
주렁주렁동물원 실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알락꼬리원숭이. [지호영 기자]
난생처음 사막여우를 만져보는 어린이.(왼쪽) 항상 배고픈 기니피그들. [지호영 기자]
체험형 동물원에서는 토끼, 닥터피시(왼쪽부터)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 [지호영 기자]
새와 함께 사진을 찍는 방문객. [지호영 기자]
사람과 타조, 산양이 함께 어우러지는 알파카월드 풍경. [지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