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호

렌즈로 본 세상

체험형 동물원 탐방

동물 친구들과 같이 놀아요

  • | 글·사진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 촬영협조·알파카월드, 주렁주렁동물원 하남점, 페팅쥬 동물체험카페

    입력2018-05-22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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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카월드 방문자들이 알파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호영 기자]

    알파카월드 방문자들이 알파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호영 기자]

    철창 밖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동물원은 가라. 요즘 속속 문을 열고 있는 체험형 동물원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이다. 그곳에서는 알파카와 산책하고, 사막여우를 쓰다듬는 이색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따뜻한 동물과 교감하며 삭막한 현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보자.

    주렁주렁동물원 실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알락꼬리원숭이. [지호영 기자]

    주렁주렁동물원 실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알락꼬리원숭이. [지호영 기자]

    난생처음 사막여우를 만져보는 어린이.(왼쪽) 항상 배고픈 기니피그들. [지호영 기자]

    난생처음 사막여우를 만져보는 어린이.(왼쪽) 항상 배고픈 기니피그들. [지호영 기자]

    체험형 동물원에서는 토끼, 닥터피시(왼쪽부터)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 [지호영 기자]

    체험형 동물원에서는 토끼, 닥터피시(왼쪽부터)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 [지호영 기자]

    새와 함께 사진을 찍는 방문객. [지호영 기자]

    새와 함께 사진을 찍는 방문객. [지호영 기자]

    사람과 타조, 산양이 함께 어우러지는 알파카월드 풍경. [지호영 기자]

    사람과 타조, 산양이 함께 어우러지는 알파카월드 풍경. [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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