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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애마’들의 ‘이유 있는 질주’

대학생 자작차 경주대회

젊은 ‘애마’들의 ‘이유 있는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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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이유 없는 반항’에서 헤드라이트를 번뜩이며 아득한 절벽을 향해 달려들던 제임스 딘. 그의 질주는 젊은 날의 억압된 욕구 분출을 상징한다.
  • 그렇게 달려가고픈 젊은이들의 욕망은 지금도 계속된다.
  • 이제 그들은 직접 만든 경주용 차를 타고 무한의 스피드를 만끽한다.
  • 50여 개 대학 자동차연구회 모임인 한국대학생자동차연구회(ARRK)가 전국 대학생 자작차 경주대회를 열었다(4월27일 용인 스피드웨이).
  • 46명의 대학생 카레이서들이 손때 묻은 ‘애마’를 몰고 불꽃 튀는 레이스를 펼치며 한껏 패기를 발산했다.
젊은 ‘애마’들의 ‘이유 있는 질주’

직접 만든 자동차를 타고 레이스를 벌이는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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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 박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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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애마’들의 ‘이유 있는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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