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문화재 수탈은 임진왜란부터 조선후기, 식민지시대를 거치며 꾸준히 자행돼왔다.
-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약탈문화재 사진전시회(주관 : 21세기 제천발전시민모임 의림포럼)에는 민족의 아픔과 부끄러움이 담겨 있다.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 : 안견, 1447년(세종 29)

단발령(斷髮嶺) : 심사정, 조선, 18세기, 종이채색
빼앗긴 역사, 빼앗긴 문화재
글: 조성식 기자
입력2003-05-27 17:12:00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 : 안견, 1447년(세종 29)

단발령(斷髮嶺) : 심사정, 조선, 18세기, 종이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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