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천국 ‘쿨가이’는 보여주고 싶다
글/사진· 조영철 기자
입력2008-07-30 14:31:00
맨즈헬스 주최 ‘쿨가이’ 선발대회 참가자들. 보디빌더와 달리 근육이 작고 섬세하다.
점심시간을 쪼개 헬스장을 찾은 직장인이 운동을 하고 있다.(좌) 작은 운동기구로 꾸준히 몸에 자극을 주는 것이 몸짱으로 거듭나는 비결이다.(우)
70세를 넘긴 고령이지만, 근육은 30대 못지않다.(좌) 복근은 몸짱이 되기 위한 필수조건.(우)
남성용 보정속옷 슬림엑스. 고탄력 제품으로 날씬한 체형을 만들어준다.(좌) 영양식인 보충제를 섭취해야 더 멋진 근육을 만들 수 있다.(우)
여심(女心)이 몸짱에 기우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다.
몸짱, 마음짱, 대한민국 남성,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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