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에서 사진과 작곡을 공부한 작가 김오안. 그의 흑백사진에는 음악적 리듬감이 느껴진다.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풍경을 유의미한 대상으로 치환시키는 역량이 엿보인다. 8월4일까지, 표 갤러리 사우스, 02-511-5295
WALL Ⅱ, digital print, 120x120cm, 2007
MANNEQUIN Ⅱ, digital print, 120x120cm, 2007
TENT, digital print, 120x120cm, 2007
SNOW, digital print, 120x120cm,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