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호

다시 서는 숭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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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는 숭례문
2월10일 문화재청이 숭례문 화재 1주년을 맞아 복구현장을 일반에 공개했다. 참화(慘火)의 흔적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또 한 번 적셨다. 숭례문은 2012년께 다시 우뚝 선다. 올해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해체 및 복원 작업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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