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나고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오감을 자극한다. 길거리에서 판다고 정크푸드가 아니다.
-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낸 음식이 적지 않다. 눈요기로도 즐겁고 한 끼 식사로도 거뜬하다.





2 관광객들은 쇼핑백을 들고 있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한다.
3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
4 더위를 식혀주는 슬러시.
5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음식이라 식감이 살아있다.

2 명동 길거리음식 노점은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며 철마다 메뉴가 바뀐다.
길거리 음식 in Seoul
‘오감 만족’
글·조영철 기자, 사진·출판사진팀
입력2015-07-24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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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강하게 얘기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외교는 사실상 ‘깡패 외교’에 가깝습니다.” 김현욱 세종연구소장(전 국립외교원 교수 및 북미유럽연구부장)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이렇게 평가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두고 두 가지 상반된 평가가 있는데, 하나는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로 트럼프 대통령은 겁을 낸다는 평가고, 다른 하나는 ‘FAFO(Fuck Around and Find Out)’로 속된 말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까불면 큰 코 다친다’는 평가”라며 “평가가 상반된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은 강대국과 약소국을 대하는 방식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소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을 관세로 다스리지 못했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종전 협의도 끌어내지 못하고 있지만 약소국에는 관세를 올린다는 말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깡패 외교’에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