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트릭아트(입체감을 느낄 수 있게 제작된 평면 그림)를 넘어 블랙아트가 인기다. 블랙아트란 트릭아트에 형광물감과 반응하는 조명을 추가한 것으로, 입체적이고도 아름다운 컬러를 즐길 수 있다. 괴물 입속에 들어가고, 샤워하는 여인을 훔쳐보고, 무너지는 건물 아래 깔려보는 색다른 체험이 추위에 움츠러든 마음을 활짝 펴준다.
![샤워하는 여인 훔쳐보기? 앗, 트릭이었어!](https://dimg.donga.com/egc/CDB/SHINDONGA/Article/20/14/12/24/201412240500004_1.jpg)
![샤워하는 여인 훔쳐보기? 앗, 트릭이었어!](https://dimg.donga.com/egc/CDB/SHINDONGA/Article/20/14/12/24/201412240500004_2.jpg)
2 돈벼락 말고 ‘금벼락’ 맞는 기분이란 이런 것!
3 트릭아트가 국내에 알려진 것은 4년 전으로 아직 역사가 길진 않다.
![샤워하는 여인 훔쳐보기? 앗, 트릭이었어!](https://dimg.donga.com/egc/CDB/SHINDONGA/Article/20/14/12/24/201412240500004_3.jpg)
5 “119 부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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