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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드림치과 황성식 원장의 최신 임플란트 강의

무통, 무혈, 저가…내게 맞는 임플란트 따로 있다

  • 최영철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ftdog@donga.com

미소드림치과 황성식 원장의 최신 임플란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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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옷, 맞춤신발, 내 입에 맞는 먹을거리…. ‘맞춤’이 대세다. 임플란트도 마찬가지. 천편일률의 임플란트 시대는 가고, ‘맞춤식 임플란트’가 등장했다. 불쾌한 드릴 진동음, 과도한 출혈, 엄청난 통증은 사라졌고, 시술 기간과 비용 고민에 가슴 졸일 필요도 없다. 임플란트 전문 미소드림치과 황성식 원장이 전하는 ‘맞춤식 임플란트’ 치료법 A to Z.
미소드림치과 황성식 원장의 최신 임플란트 강의
임플란트가 제2의 치아로 각광받은 지 이미 오래다. 하지만 높은 관심에 비해 그 시술법은 매우 단순했다. 개인의 증상이나 상태는 제대로 고려되지 않았고, 환자의 주머니 사정도 남의 일이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미소드림치과(www.drlove.co.kr) 황성식 원장은 이런 현실에 착안해 개인별, 증상별로 치료법이 다른 ‘맞춤식 임플란트’를 고안해냈다.

임플란트 시술을 한다고 하면 누구나 소름 돋는 드릴 소리와 통증을 떠올리게 마련. 이에 대한 두려움은 당장 빠진 치아를 메워야 하는 환자들조차 치과로부터 발걸음을 돌리게 했다. 결국 환자의 치아 상태는 악화일로를 걷게 된다.

직장인 조훈현(41)씨도 그중 한 명이었다. 조씨는 재작년 교통사고로 치아 8개를 잃었지만 임플란트 시술을 망설였다. 10여 년 전 사랑니를 뽑을 때 겪은 고통이 되살아났기 때문이었다. 통증의 기억은 오롯이 각인돼 임플란트 시술이라고 하면 드릴 소리와 붉은 피만 떠오를 뿐이었다. 그는 망설이지 않고 틀니를 선택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치아가 빠진 부분에 극심한 통증이 찾아왔고 멀쩡하던 치아마저 흔들렸다.

그는 결국 미소드림치과를 찾아 레이저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다. 그는 시술받는 동안 드릴 소리를 듣지 못했다. 뼈를 깎는 듯한 통증도 없었다. 그가 알던 임플란트는 이미 구식이 되어 있었다. 그날 이후 치과에 대한 조씨의 두려움은 씻은 듯 사라졌다.

레이저 임플란트와 Q임플란트

기존 임플란트는 잇몸을 절개하는 과정에 메스를 사용했다. 또 인공치아 뿌리를 심기 위해 드릴로 잇몸 뼈를 뚫었다. 그러다 보니 출혈과 통증이 심할 뿐 아니라 드릴의 진동 소리가 환자에게 공포심을 주었다. 통증을 줄이려 마취를 하는 까닭에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에게는 임플란트를 시술할 수 없었다. 쇼크를 일으킬 우려가 있기 때문.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한 시술법이 바로 레이저 임플란트다. 이 시술법은 메스와 드릴 사용을 최소화하고 레이저와 물방울을 이용한다. 레이저로 잇몸을 절개한 후 미세 물방울에 레이저가 들어갈 때 생기는 폭발 에너지를 이용해 잇몸 뼈에 구멍을 뚫는다. 레이저로 최소한의 시술 부위만을 절개해 주변 조직의 손상이 적다. 따라서 출혈과 통증이 거의 없다. 마취 과정도 생략되거나 최소화하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에게도 시술이 가능하다. 치과 기구가 닿지 않는 곳까지 물방울과 레이저가 침투해 이물질과 각종 세균 등을 제거하므로 염증이나 감염 발생 위험도 없다. 황 원장은 “레이저 시술법은 마취 없이 레이저를 이용해 구멍을 뚫기 때문에 환자가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임플란트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환자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긴 치료기간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을 주저하는 이도 적지 않다. 대학생 오혜진(22)씨는 두 달 전 앞니를 잃었다. 스키장에서 활주하다 앞 사람의 머리에 얼굴을 부딪힌 것. 미국 어학연수를 한 달여 앞둔 터라 몇 달씩 걸리는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없는 처지였다. 그러던 중 그는 치료기간을 크게 줄인 ‘Q임플란트(일체형 임플란트)’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어 미소드림치과를 찾았다. 치료를 받은 지 2주쯤 지나자 그의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다. 전보다 더 튼튼한 새 치아를 얻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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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ftd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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