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동작과 음악, 조명이 매끈하게 어우러진 무대. 현대무용은 완벽한 종합예술로 자리잡았다.
2004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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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적 공황’에 빠진 2004년 대한민국
- 12·12 직후 만난 DJ, “군인들은 내게 충성할 것”
- 한국군 최강 해병대와 특전사
- 한국 핵잠수함 보유, 무엇이 문제인가
- ‘新權府’ NSC, 조정·통제 권한 막강한 ‘정보의 저수지’
- 노무현식 천도론에 문제 있다
- 민주당 한화갑 전 대표 작심 토로
- 70대 국군포로, 중국에서 체포 후 한달째 억류중
- 盧 50억 제공설 일축한 ‘동원’과 ‘썬앤문’은 ‘밀월관계’
- 17대 총선 도전장 낸 정치신인 20
- 청와대-한나라당-검찰 ‘적과의 동침’?
- 여권의 총선 출마자 영입 비화
- ‘김근태 의원 검찰진술서’ 통해 본 불법 경선자금 실태
- 농협 문건, “ 썬앤문 가압류 농협이 풀어줬다”
- 농협의 ‘대통령 사돈 자리 만들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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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일랜드 자이언츠 코즈웨이
-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의 연어새우파스타
- 「완벽한 재현」 향한 고도의 창작세계｜박원규
- 여유로워 역동적인 바닷마을 거제도·통영
- 순박한 아름다움, 야생화
- 겨울 산길을 걸으며
- 코린트의 콧대와 로마의 침략
- ‘만인보’ 외
- ‘내셔널리즘’ : 일본 국민국가의 허구성과 기만성을 고발하다
- 황석영 삼국지 vs 옌볜 삼국지
- “왜 살인을 해서는 안 되는가” 되묻는 추리소설 ‘철학적 탐구’
- 온 밥상에 쑥 천지, 춘분 전에 감자 심고 춘분 지나 홍화 심고
- 산에서 배운 것은 오직 하나, 넓고 큰마음이었으니…
- ‘新무협’ 선구자 용대운
- 최수영 변호사에게 배우는 ‘웰빙 仙체조’
- 봄나물과 마누라
- 男 따로 女 따로…‘남녀유별’한 식품들
- 아기의 보금자리는 어머니 왼쪽 품
- 영화 못지않게 재미있는 영화 홈페이지
- 연극 ‘부부 쿨하게 살기’ 외
- 이안 보스트리지, 슈만 가곡집 ‘시인의 사랑’ 외
- ‘위대한 비상’ 특별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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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맛기행’ 다녀온 탤런트 양미경
- 대통령 정보과학기술보좌관 박기영
- ‘전염병 사냥’ 나선 초대 질병관리본부장 김문식
- ‘탈북자 인터넷방송국’ 대표 김성민
- 신이
- 서울대 경제학과 동문 모임 ‘좋은 세상 꿈꾸는 8901’
- “독자들이 바보냐? 좋은 글은 귀신처럼 알아본다”｜장영희
- 차 맛 감별하는 품명가(品茗家) 손성구
- 광산 김씨 유일재 종부 김후웅 “왜 살아도 살아도 끝이 안나노?”
- ‘무균질의 매력’ 하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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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야 컨설팅 고수’ 천주욱 동우물산 사장
- ‘위안부 누드’파문 이승연 눈물의 고백
-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파병까지 하는데 입국 때 지문 찍게 하느냐’ 문제제기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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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삼재, ‘신동아’에 ‘安風’ 전모 밝히다
차세대 안무가들의 창작무용
기발한 율동, 참신한 열정
글·사진: 지재만, 박해윤 기자
입력2004-03-03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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