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市’ 춘천의‘마임축제 2006’

캐나다 극단 ‘타이코’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공연.

한국 극단 ‘이션’의 작품 ‘거미숲’.

동상일까, 사람일까? 손가락으로 쿡쿡 찔러도 꿈쩍없다.

‘미친 금요일 마임축제’의 입장 필수품 ‘행복해지는 알약’을 받으려 모여든 사람들.

마임의 묘미는 과장된 표정과 몸짓에 있다.

한 외국인 공연자가 ‘섹시 팬티’ 홍보에 한창이다.(좌)<br>야외공연 작품 공모에서 당선된 퍼포먼스 ‘미몽’.(가운데)<br>관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