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차놀이를 하는 아이들이 선암사 홍매화 나무 밑을 지나고 있다.
2 낙안읍성에 가면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간 기분이 된다.
3 아름다운 순천만의 낙조. 여유가 느껴진다.
4 고려 때 보조국사가 창건한 송광사는 삼보(三寶) 사찰 중 하나다.
5 순천시 왕조동에 있는 드라마 촬영장은 1970, 80년대 서울의 달동네를 연상시킨다.
철새와 낭만 그리고 삶이 꿈틀대는 생태도시 순천
기획·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 사진제공·순천시청
입력2010-03-05 10:48:00
軍 여름 운동복 납품 장애인시설 줄도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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