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낙안읍성에 가면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간 기분이 된다.
3 아름다운 순천만의 낙조. 여유가 느껴진다.
4 고려 때 보조국사가 창건한 송광사는 삼보(三寶) 사찰 중 하나다.
5 순천시 왕조동에 있는 드라마 촬영장은 1970, 80년대 서울의 달동네를 연상시킨다.
2010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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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 특전사 동계 캠프
- 인터넷 직접링크가 저작권법상 복제·전송에 해당하는지 외
- Many Goals Remain Unmet in 5 Nations? Climate Deal
- 배움은 삶의 현장에서 스스로 익히는 것, 책상머리에서 벗어나 현장으로 가라!
- 아파트 모델하우스
- 말 많고 탈 많은 한약 믿고 먹어도 될까?
- 로마인이 사는 땅 루마니아? 아니 로므니아!
- 중국 유학열풍의 빛과 그림자
- 김호수 부안군수의 ‘동북아 관광 중심’ 프로젝트
- ‘공부의 신’멤버 서울대생 2인이 공개한 1등 공부법
- 정부 대외비 문건에 나타난 ‘공공기관 웹 취약점 실태’
- 국가 브랜드는 ‘거리의 간판’에서 나온다
철새와 낭만 그리고 삶이 꿈틀대는 생태도시 순천
기획·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 사진제공·순천시청
입력2010-03-05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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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낙안읍성에 가면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간 기분이 된다.
3 아름다운 순천만의 낙조. 여유가 느껴진다.
4 고려 때 보조국사가 창건한 송광사는 삼보(三寶) 사찰 중 하나다.
5 순천시 왕조동에 있는 드라마 촬영장은 1970, 80년대 서울의 달동네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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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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