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자치단체가 내놓은 수돗물 브랜드. 병 모양도 물맛도 같지만 이름은 제각각이다.

1 강북아리수정수센터의 ‘아리수’ 생산 현장. 2 환경단체는 “탄소 배출을 줄이자면서 ‘페트병 수돗물’을 허용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비판한다. 3 대구는 시민공모로 뽑은 ‘달구벌 맑은물’을 브랜드명으로 정했다.

‘미추홀참물’을 만드는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좌) 페트병과 박스 포장을 거쳐 세상으로 나가는 수돗물.(우)
물맛 大戰 맛있다 수돗물!
글/사진·장승윤 기자
입력2008-10-01 16:07:00

각 자치단체가 내놓은 수돗물 브랜드. 병 모양도 물맛도 같지만 이름은 제각각이다.

1 강북아리수정수센터의 ‘아리수’ 생산 현장. 2 환경단체는 “탄소 배출을 줄이자면서 ‘페트병 수돗물’을 허용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비판한다. 3 대구는 시민공모로 뽑은 ‘달구벌 맑은물’을 브랜드명으로 정했다.

‘미추홀참물’을 만드는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좌) 페트병과 박스 포장을 거쳐 세상으로 나가는 수돗물.(우)

[노정태의 뷰파인더] 빌 게이츠, 노엄 촘스키… 억만장자 ‘포주’의 막장 ‘파티’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을 이루던 베이비부머 세대가 하나둘 은퇴하고 있다. 1964~1974년생인 2차 베이비부머는 약 954만 명에 달한다. 해마다 70만 명에서 최다 90만 명에 이르는 인원이 이미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는 셈이다. 학력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은퇴 후에는 한순간에 사회적 역할이 단절되는 상황에 직면한다. 더욱이 국민연금을 수령하기 전까지는 ‘소득절벽’ 구간을 지나야 한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아파트 경비원 등으로 재취업하거나 커피숍, 치킨집 등 프랜차이즈 창업에 뛰어드는 이들이 많다.
홍성일 ‘나는 5천만 원으로 두 번째 월급 받는다’ 저자
2025년 12월 12일 ‘환단고기(桓檀古記)’가 공론의 장으로 돌아왔다.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게 “역사 교육 관련해서 무슨 ‘환빠’ 논쟁이 있죠?”라며 …
김현미 기자

서울 남산 곤돌라 설치를 둘러싼 논쟁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2023년 6월 공공성 강화를 이유로 곤돌라 설치를 공언한 서울시에 맞서 현재 케이블카를 운용하는 한국삭도공업이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사업은 제동이 걸렸다. 남산에 지주 5개를 세우고 10인승 캐빈 25대를 운용해 시간당 최대 2000명을 수송하겠다는 서울시 구상은 ‘잠시 멈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