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진은 V8 터보디젤과 V8 슈퍼차저 가솔린으로 구성됐고, 웬만한 슈퍼카급이다. 뉴 레인지로버 롱 휠베이스 가격은 SDV8 오토바이오그래피가 2억2080만 원, 최상위 모델인 5.0 SV오토바이오그래피는 3억1200만 원.
뉴 레인지로버 롱 휠베이스
혁신적 디자인 SUV 퍼스트 클래스 승차감
| 정현상 기자 doppelg@donga.com
입력2018-10-31 17:00:01





[특집 | ‘손자병법’으로 본 국힘 최후 비책] 국힘 재활 위한 이재오 상임고문의 ‘극약처방’
구자홍 기자
전 세계에 걸쳐 유가 폭등을 촉발한 미-이란 전쟁(이하 이란전쟁)이 끝날 듯 끝나지 않는 가운데, 대한민국 경제가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의 한복판으로 빨려들어 가고 있다. 무역의존도 75%, 에너지 수입 의존도 …
김지영 기자
18일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현 시장이 확정되면서 오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여야가 후보 진용을 갖추면서 본격화할 6·3 서울시장 선거는 대한민국 정치의 향배를 가…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어릴 때부터 어른들께 늘 듣던 말이 있다. ‘병은 자랑하라’는 것이다. 병을 숨기면 당장은 덜 부끄러울지 몰라도 치료 방법을 알 수가 없다. 당의 환부나 어려움을 쉬쉬하거나 미봉책으로 덮으려 해서는 안 된다. 게다가 정치란 투명한 유리병 안에서 하는 것이다. 당의 상황은 국민이 더 여실히 알고 계신다. 치부를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황우여(79)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4월 8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진행한 ‘신동아’ 인터뷰에서 당의 현실을 이같이 진단했다. 황 상임고문은 국민의힘이 두 차례의 탄핵을 거치며 거듭 분열했고, 국민의 신뢰까지 잃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지금은 후보가 아무리 훌륭해도 통하지 않는 백약이 무효한 시기”라며 손자병법·삼십육계의 여러 비책 가운데 선승구전(先勝求戰·이길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놓고 전쟁에 임함)과 금선탈각(金蟬脫殼·허물을 벗고 거듭남)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당이 민심을 직시해 선거 전략을 짜고, 후보를 위해 대국민 사과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