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클라스 라이저, ‘마리 드 부르고뉴’, 1500년경
한스 폰 아헨, ‘박쿠스, 케레스, 아모르’, 1600년경
루벤스, ‘시몬과 에피게니아’, 1617년경
다비드 트니에르, ‘브뤼셀 갤러리에 있는 대공 레오폴트’, 1651년경
렘브란트, ‘책을 읽은 화가의 아들, 티투스’, 1665년경
테르 보르흐, ‘사과 깎는 여인’, 1660년경
베로네제, ‘유디트’, 1580년경
롤란드 사베리, ‘새가 있는 풍경’, 1628년
카날레토, ‘빈의 프라이융 남동부 풍경’, 1758/1761
얀 브뤼겔, ‘작은 꽃다발’, 1607년경
벨라스케스, ‘흰 옷의 어린 왕녀 마르가리타 테레사’, 1656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