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사유상을 닮은 바위(30×73×17㎝).
동굴 단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수석.
수석에 수많은 침식을 거쳐 생긴 구멍이 나 있다.
겹겹이 쌓인 형태의 수석.
바위산 형상의 수석.
수석에 마치 새겨 넣은 듯 ‘여인천하(女人天下)’ 글귀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
포도송이를 닮은 수석.
수석에 소나무 무늬가 선명하다.
일월도를 새겨놓은 듯한 무늬의 수석.
수석 모양이 마치 하나의 섬과 같다.
경남 거제시 남부면의 명승지 ‘해금강’과 닮은 수석.
사람 얼굴 형상을 한 수석.
수석 형태가 가부좌를 하고 있는 부처의 모습을 닮았다.
수석에 물을 뿌리니 생동감이 더해진다.
전남 신안군 흑산면의 홍도를 축소해 놓은 듯한 수석.
수석에 소녀가 기도하는 듯한 형태가 나타난다.
어머니가 기도하는 것과 같은 형상을 보이는 수석.
색다른 형태와 무늬를 나타내는 수석들.
수십 년간 수많은 장소에서 돌을 수집한 김재성 한국수석박물관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