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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의 Totla English

제멋대로 줄임말, 제대로 알고 쓰기

마돈나가 ‘우크라(UCLA)’에서 강의했다고?

  • 이윤재 번역가, 칼럼니스트 yeeeyooon@hanmail.net

제멋대로 줄임말, 제대로 알고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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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줄임말, 제대로 알고 쓰기

KOSPI(한국종합주가지수) 또한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의 줄임말이다.

◈ alum.

alumnus(대학의 남자동창생)의 줄임인 alum은 [·#52116;‘m]이라고 발음한다. 그러나 aluminum(알루미늄)의 줄임인 alum은 원래대로 [·#54369;地·#52936;??]이라고 발음한다.

◈ ex

ex는 형용사로 ‘~전의(former)’를 뜻한다. 근래에는 명사로 옛 남자친구(ex-boyfriend)나 옛 여자친구(ex-girlfriend), 전부인(ex-wife), 전남편(ex-husband)를 가리킬 때 자주 사용된다. ex는 [eks]라고 발음한다. They tell me that I talk about my ex too much(걔들 말로는 내가 옛 애인 얘기를 너무 많이 한대).

◈ sec



second(초/순간)의 줄임인 sec과 secretary(비서)의 줄임인 sec은 모두 [sek]이라고 발음한다.

◈ biz

business(일)의 줄임은 bus가 아닌 biz다. [biz]라고 발음한다. Good biz(잘했다)!

◈ promo

promo는 [pr?mou]로 발음한다. 원래 promotion(승진/촉진)의 줄임인데, 요새는 독립적으로 사용되며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1) 판매촉진, 선전광고 (2) (TV·라디오의) 프로 예고 (3) (짧은) 선전용 영화(New Al Qaeda web promo 알 카에다의 새로운 인터넷 동영상)

expat은 ex-patriot?

◈ expat

expatriate[eksp·#47273;trieit]의 줄임인 expat는 [eksp·#52125;]라고 발음한다. 영한사전은 이 단어를 ‘국외로 추방된 사람’ ‘국적을 상실한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나 영영사전에는 ‘someone who is living in a country which is not their own(본국이 아닌 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으로 나와 있다. 이 단어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 좀더 살펴보자.

An expatriate(in abbreviated form, expat) is a person temporarily or permanently residing in a country and culture other than that of the person´s upbringing or legal residence. The word comes from the Latin ex (out of) and patria (country, fatherland), and is sometimes misspelled (either unintentionally or intentionally) as ex-patriot or short x-pat, because of its pronunciation. Expatriate can just as well be used to describe any person living in a country other than where they hold citizenship, but is generally not used for government officials stationed in a foreign country. (expatriate(축소형으로는 expat)는 자기가 자라거나 법적 거주지가 아닌 다른 나라와 문화에서 일시적으로 혹은 영구히 거주하는 사람이다. 이 단어는 라틴어 ex(out of)와 patria(country, fatherland)에서 비롯됐으며, 종종 (무심코 혹은 의도적으로) ex-patriot 또는 발음으로 인해 짧게 ex-pat이라고 잘못 표기된다. expatriate라는 단어는 국적을 취득한 나라 이외의 나라에 거주하는 사람을 지칭하는데, 일반적으로 해외 주재 정부 관리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

During the 19th century Americans flocked to Europe - especially to Munich and Paris - to study the art of painting. Henry James was a famous expatriate American writer from the 1870s, who adopted England as his home. A famous group of expatriates was the so-called “Lost Generation”, a term referring to American literary notables who lived in Paris from the period which saw the end of World War I to the beginning of the Great Depression. This group included people such as Ernest Hemingway, F. Scott Fitzgerald, T. S. Eliot, and Gertrude Stein.

(19세기에 미국인들은 그림을 공부하기 위해 대거 유럽으로 - 특히 뮌헨과 파리로 - 건너갔다. 헨리 제임스는 1870년대부터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 작가로 유명했는데, 그는 영국을 생활 본거지로 택했다. 해외 거주 유명인을 일컬어 “방황하는 세대(Lost Generation)”라고 했다. 이 단어는 제1차 세계대전 말부터 대공황이 시작될 때까지 파리에 거주한 명망 있는 미국 작가들을 지칭한다. 이 그룹에 포함된 인사는 헤밍웨이, F. 스콧 피츠제럴드, T. S. 엘리어트, 거트루드 스타인 등이다.) ※여기서 see는 ‘(사건·사태 등이) 일어나다’를 의미한다. The nineteenth century saw the Industrial Revolution(19세기에 산업혁명이 발생했다).

expatriate와 비슷한 단어로 expatiate [iksp·#47273;·#53943;·#47052;t]가 있다. ‘상술하다’란 뜻이다. He was expatiating eloquently on the state of the economy(그는 경제 상태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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