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정지용 생가의 방 안. 짧은 시 ‘호수’가 탐방객들을 반긴다.
3 정지용 문학관에 전시된 지용의 그림 ‘비파도(枇杷圖)’.




2 옥천 구읍의 일본 적산 가옥. 일제강점기 옥천은 꽤나 번창했다고 전해진다.
3 정지용 문학관의 동상. 생가터와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4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 운다는 황소가 가을걷이 끝난 논길을 걷고 있다.
5 옥천 구읍에 위치한 정지용 생가. 문학은 아직은 힘이 센가보다. 평일에도 탐방객이 삼삼오오 찾아온다.
노래가 있는 풍경
김희갑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