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호

부산비엔날레 Busan Bien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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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산비엔날레의 주제는 ‘낭비’. “예술은 먹고사는 데 꼭 필요한 활동 이외의 활동이고, 그러므로 예술은 낭비며, 낭비는 아름답다”는 뜻이 담겼다. 11월15일까지.

부산비엔날레 Busan Biennale

Nishio Yasuyuki ‘Crash! Sayla mass’ 2005.

부산비엔날레 Busan Biennale

홍현숙 ‘바람의 주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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