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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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동아일보 출판국에 입사. 주간동아를 거쳐 신동아로 왔습니다. 재미없지만 재미있는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가정에서도, 회사에서도, 사회에서도 1인분의 몫을 하는 사람이 되려 노력합니다.
“편의점식 응급실 운영은 지속 불가능, 허들 필요하다”
“‘지역의사 할만하다’ 생각 들 정도로 전폭 지원”
“의료취약지 경북, ‘지역 책임지는 국립의대’ 필요”
[르포] “농사짓다 다치면 예천 찍고, 안동 돌고, 대구 간다”…경북 의료수난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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