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일까 그림일까. 일상일까 환상일까.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박일용. 그는 사진작품을 디지털 이미지로 재구성해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해낸다. 유럽 도시의 일상이 상의 겹침과 강렬한 색감으로 화려하게 재탄생했다. 그래서 ‘내 작품들은 변화한다(Mon travail vari?’. 6월25일까지, 서화갤러리, 02-546-2103
대성당으로 가다_115x77㎝
할아버지_115x77㎝(좌) 모클레(Mot Cl?_115x77㎝(우)
파트라슈와 걷다_77x115㎝
팡세(Penser)_115x77㎝(좌) 모자이크(Mosaique)_115x77㎝(우)
샤갈의 딸_115x77㎝(좌) 오페라_115x77㎝(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