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씌어 있는 큰 연을 들고 하늘을 나는 버드맨.

버드맨은 무동력 기구에 올라타 인간이 자연의 힘만으로 얼마간 하늘을 날 수 있는지 시험한다.(좌) 이색 기구를 들고 도약하는 버드맨.(우)

종이비행기를 띄우는 시민들.(좌) 멀리 나는 것은 뒷전,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포즈 한 컷!(우)

3000여 명의 시민이 잠원에서 뚝섬에 이르는 한강 횡단 수영대회에 참여했다.

긴 장대에 발을 묶고 겅중겅중 걷는 배우들의 키다리쇼.(좌) 15분가량 교육받으면 누구나 카누를 탈 수 있다.(우)

인간과 환경의 조화를 주제로 한 몬스터 발레.

폐자재가 악기로 변신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한다.(좌) 와이어를 타고 유연한 몸매를 뽐내는 댄서.(우)